리뷰 관리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쌓는 법, 영수증리뷰 이벤트 설계
세 줄 요약
- 음료수 한 개짜리 이벤트로는 리뷰가 쌓이지 않습니다
- 2,000~5,000원 수준의 매장 시그니처 메뉴를 걸면 반응이 다릅니다
- 인위적으로 만든 리뷰보다 손님이 알아서 남기는 구조가 오래갑니다
손님이 업체를 고를 때 마지막으로 보는 건 리뷰입니다. 리뷰가 많고 최신 글이 꾸준히 올라오면 신뢰가 생깁니다. 문제는 리뷰가 저절로 쌓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흔한 이벤트로는 안 됩니다
영수증리뷰 이벤트로 음료수 한 개를 거는 곳이 많습니다.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음료수가 당기는 날이 아니면 굳이 안 씁니다. 그 정도로는 리뷰를 쌓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하면 | 이렇게 바꾸면 |
|---|---|
| 음료수 1개 증정 | 매장 시그니처 메뉴 증정 |
| 1,000원 할인 | 2,000~5,000원 상당 서비스 |
| 안내문만 붙여두기 | 계산할 때 직접 안내 |
실제로 통했던 사례
- 참치집 — 영수증리뷰 작성 시 홍게라면 제공. 2달간 리뷰 65건, 증정쿠폰 19회 사용
- 미용실 — 헤어에센스와 컬크림 두 가지 증정. 15일간 리뷰 14건
- 고양이카페 — 인화된 고양이 사진 1장 무료 제공. 전달 0건에서 11건으로
공통점이 보이실 겁니다. 손님이 "이건 받고 싶다"고 느낄 만한 것을 걸었다는 점입니다.
예약 혜택과 리뷰 이벤트는 따로
예약 혜택은 할인으로, 영수증리뷰 이벤트는 상품 증정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가지를 다 받을 수 있으면 손님 입장에서 훨씬 매력적입니다.
리뷰가 쌓이는 구조 만들기
- 예약 시 할인 혜택을 겁니다
- 방문한 손님께 영수증리뷰 이벤트를 안내합니다
- 리뷰에 사진을 첨부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 올라온 리뷰에 성실히 댓글을 답니다
- 새소식 공지로 이벤트를 계속 알립니다
블로그 체험단은 이제 덜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블로그 리뷰를 쌓으려고 체험단을 돌렸습니다. 대행 비용에 음식 접대까지 이중으로 들어 부담이 컸습니다. 지금은 영수증리뷰만으로도 손님 신뢰를 충분히 얻습니다. 비용 대비 효율이 비교가 안 됩니다.
인위적인 리뷰는 피하세요
단기간에 몰아서 만든 리뷰는 티가 납니다. 품질도 떨어지고 오래가지도 않습니다. 손님이 알아서 남기는 구조를 만드는 게 결국 빠른 길입니다.